극동문제연구소(소장 이관세)는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통일부가 주최하는 ‘2021 한반도국제평화포럼(KGFP 2021)’ 세션을 주관하였다. “한반도 평화와 한·중·일 협력”을 주제로 한 세션은 8월 31일 화요일 오전 10시 50분부터 진행됐다.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세션은 이관세 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발표는 각각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초빙연구위원인 에바 모틸리스카와 히라이 히사시가 맡았다. 그리고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조진구, 이병철 교수와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초빙연구위원인 엄빠벨과 량미화가 토론했다.
‘새로운 남북관계 비전과 한반도 평화·경제·생명공동체’를 주제로 한 ‘KGFP 2021’은 8월 31일 화요일부터 9월 2일 목요일까지 3일간 열렸다. 이번 세션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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