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5학년도 39대 ‘체크’ 인문사회대학 학생회장 중국학과 20학번 김민철과 부회장 문화콘텐츠학과 22학번 김영주입니다.
먼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신 학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열정적으로 여러분과 함께하는 대학 생활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39대 ‘체크’ 인문사회대학 학생회의 슬로건에 어긋나지 않게 2025년이라는 빈칸을 특별한 추억으로 가득 채워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함께 만들어 갈 멋진 대학 생활을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2025학년도 39대 ‘팔레트’ 건강보건대학 학생회 회장을 맡게 된 외식조리학과 20학번 천준혁, 부회장을 맡게 된 간호학과 23학번 이혜원입니다.
먼저 저희 ‘팔레트’ 건강보건대학 학생회를 믿고 지지해 주신 학우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학우분들이 응원해 주신 마음에 부응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저희의 슬로건처럼 39대 ‘팔레트’ 건강보건대학 학생회는 학우분들이 만들어 갈 그림에 특색 있는 색을 넣어 하나뿐인 건강보건대학의 그림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2025학년도 41대 ‘스토리’ 사범대학 학생회 회장을 맡게 된 가정교육과 20학번 김지호, 부회장을 맡게 된 교육학과 23학번 박강현입니다.
먼저 저희 ‘스토리’ 사범대학 학생회를 믿고 지지해 주신 학우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 저희지만 계속해서 성장해 나가고 발전해 나가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가오는 2025년은 학우 여러분들 모두가 낭만의 스토리를 만들 수 있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학생회가 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2025학년도 45대 ‘페이지’ 경영대학 학생회장을 맡게 된 부동산경제금융학과 22학번 박중권, 부학생회장을 맡게 된 경영학부 22학번 장효정입니다.
바쁜 와중에도 저희를 믿고 지지해 주신 학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학우분들의 기대와 믿음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5대 ‘페이지’ 경영대학 학생회는 저희 슬로건처럼 청춘이 시작되는 이 순간, 학우분들의 소중한 추억을 담을 수 있는 경영대학 학생회를 그려나가며, 학우분들의 이야기가 빛나는 페이지로 채워지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공공인재대학 학우 여러분, 2025학년도 41대 ‘에피소드’ 공공인재대학 학생회장을 맡게 된 경호보안학과 20학번 정동민, 부학생회장을 맡게 된 법학과 23학번 손유림입니다.
학우 여러분들의 2025년이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시절로 남을 수 있도록 언제나 낭만 넘치고 즐거운 대학 생활을 만들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41대 ‘에피소드’ 공공인재대학 학생회의 마지막 슬로건처럼 훗날 힘들고 지칠 때 기억 속에서 아련하게 떠올리며 추억할 수 있는 2025년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2025학년도 44대 ‘BURNING’ 공과대학 학생회장을 맡게 된 기계공학부 20학번 안제혁, 부회장을 맡게 된 소방방재공학과 23학번 김수인입니다.
먼저 저희를 믿고 소중한 한 표를 주신 학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저희의 슬로건처럼, 타오르는 열정으로 공과대학의 모든 학우분들을 하나로 단합시키고 싶습니다. 공과대학이 하나로 단합되는 순간, 공대인의 심장에 뜨겁고 화끈한 열정이 넘쳐흐를 것입니다. 저희는 함께 힘을 모아 더 나은 공과대학을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정리: 경남대학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