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탐방] 인싸의 길로 인도하는 CANE
[동아리 탐방] 인싸의 길로 인도하는 CANE
  • 노윤주 기자
  • 승인 2021.06.0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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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 보여도 하면 된다"
"어려워 보여도 하면 된다"

  사람들은 자기소개서나 이력서에 취미를 작성할 때 대부분 ‘독서’라고 기재한다. 자신이 진정으로 즐기면서 하는 취미 활동이 없기 때문이다. 대학에서 동아리 활동은 자신의 취미 생활을 만들 수 있는 대학 캠퍼스의 낭만이다. 취미란에 당당히 기재 가능한 즐거운 취미 생활을 대학 캠퍼스에서 만들어 보는건 어떨 까? 우리 대학에는 신선하고 매력적인 마술&타로 동아리가 있다. 매력적인 취미 생활을 만들 수 있는 ‘CANE’ 동아리의 정장원(문화콘텐츠학과·3) 회장을 만나 보았다.

  “마술과 타로라는 매력적인 취미 활동을 보는 것뿐만 아니라, 직접 배워서 단기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많은 학우를 인싸의 길로 인도 할 수 있는 것이 큰 차이점입니다.” 정 회장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타 동아리와 차별화된 점을 내세우며 자부심을 내비쳤다. 케인은 우리 대학 중앙동아리에서 유일한 마술&타로 동아리며 11년 동안 이어져 왔다. 마술과 타로를 주제로 많은 학우가 또 하나의 취미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또, 쉽게 접하지 못 하는 신선한 취미를 이용하여 학우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매력적인 동아리다.

  케인은 작년과 올해 초 신입 부원을 위한 행사로 바쁠 계획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2년 동안 가두모집을 진행하지 못했다. 그래서 SNS를 통한 홍보는 물론, 집부와 부원들이 각 학과에도 적극적으로 알리면서 부원 모집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올해에는 포스터를 만들어 오프라인으로도 홍보했다. 여러 수단으로 동아리 신입 부원 모집에 노력한 덕분에 케인에는 집부를 포함해 현재 39명의 부원이 있다.

  케인은 매주 마술과 타로 교육을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최선 을 다해 진행하고 있다.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부원들의 자신감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술이나 타로는 타인들 앞에서 주도적인 모습을 보여야 하므로 자신감이 무조건 필요하다. 그 럼에도 불구하고 자신감이 부족하거나 타인 앞에 서는 것을 두려워하는 학우들은 공연 보조를 맡는다. 맡은 임무를 끝냈을 때 사람들 앞에 섰다는 것만으로도 성취감을 느낀다.

  “부원들이 동아리 방에서 편하게 쉬어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선·후배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동아리에서 추억을 하나 만들어가면 좋겠어요.” 정 회장은 부원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한다. 자신의 끼를 보여주면서 대학 생활을 즐겁게 마무리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마술과 타로는 많은 사람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자신만의 특별한 취미를 만들고 싶거나 끼를 극대화하고 싶은 학우는 케인 동아리 방을 두드려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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