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2021학년도 35대 ‘팔레트’ 문과대 학생회 학생회장 사회복지학과 18학번 유동근, 부회장 영어학과 18학번 이유림입니다.
먼저 저희를 끝까지 믿고 지지해주신 문과대학 학우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저희는 문과대학 학우 여러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드리고자 입후보하게 되었고, 학우 여러분께서 주신 귀중한 한 표, 한 표가 모여 저희에게 소중한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학우분들께서 주신 소중한 기회에 진심을 다하여 보답해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초심을 잃지않고 학우 여러분이 꿈을 마음껏 그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35대 ‘팔레트’ 문과대 학생회가 되겠습니다. 붉은! 그대들의 열정을 푸른! 우리들의 청춘에 담아 그대들의 순간을 그리기 위한 35대 ‘팔레트’ 문과대 학생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35대 ‘CHALLENGE 건강과학대학’ 학생회 회장으로 당선된 외식프랜차이즈학과 18학번 조하영, 부회장으로 당선된 식품영양학과 19학번 음미나입니다. 우선 학우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이번에 ‘CHALLENGE’라는 이름으로 학생회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학우 여러분과 함께할 2021년의 도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항상 노력하는 학생회가 되겠습니다. 학우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갈 10가지의 챌린지 공약 사항뿐만 아니라 상황에 맞는, 학우 여러분이 원하는 건강과학대학을 함께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믿고 맡겨주신 학우 여러분께 보답할 수 있는 내년을 꼭 선물해드리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내년에는 더 건강하고, 더 힘차고, 더 밝은 모습으로 2021년을 채워나가고 싶습니다. 학우 여러분들 실망시켜드리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범대학 학우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37대 ‘시나리오 사범대학 학생회’ 회장에 당선된 국어교육과 18학번 이국현, 부회장에 당선된 음악교육과 18학번 신수민입니다.
일단 사범대학 학우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를 믿어주신 학우 여러분께 실망감을 안겨드리지 않기 위해 저희가 준비한 공약 사항을 빠짐없이 지킬 것을 약속드리며, 이외에도 학우 여러분께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에 대해서는 스스럼없이 나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학우 여러분! 이번에 제가 추구하는 학생회는 학우 여러분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자’ 같은 학생회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여러분과의 소통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우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열고 이를 통해 성장하며, 의미 있고 실속 있는 학생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41대 ‘NOW 경영대학 학생회’ 회장 국제무역물류학과 16학번 신성환, 부회장 경영학부 19학번 박민진입니다. 먼저 저희를 믿고 뽑아주신 경영대학 학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향으로 많은 것을 배웠고 학우분들과 함께 2021년을 채워 나가고 싶습니다.
‘NOW’는 과거도 중요하고 미래도 중요하지만, 학우 여러분과 함께하는 ‘지금’이 가장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항상 학우분들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고, 학우분들이 필요로 하는 사소한 부분까지 관심을 가지고 다가가는 학생회가 되겠습니다!
저희의 목표는 학우분들의 말에 귀 기울이며 진심으로 소통하고 원만한 팀워크와 가족처럼 끈끈한 학생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슬로건처럼 한 번뿐인 이 순간 여러분들과 함께할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지금’을 만들도록 노력하는 41대 ‘NOW’ 경영대학 학생회가 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법정대 학우 여러분!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한 표를 받아 당선된 37대 ‘북두칠성 법정대 학생회’ 회장 경찰학과 15학번 김재원, 부회장 법학과 16학번 박현세입니다.
우선 학생회 이름을 궁금해하실 분이 많을 것 같아 간략하게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예로부터 북두칠성이란 나침반이 없던 시절 사람들의 길잡이 역할을 하였던 별자리입니다. 따라서 7개의 학과가 속해있는 법정대를 누구보다 밝게 빛낼 것이며, 모두가 함께 원하는 목적지로 갈 수 있게끔 길잡이 역할을 해내겠다는 의미입니다.
제 첫 번째 목표는 법정대 학우분들께 좋은 공약 사항으로 언제나 곁에 머물며 실망시켜 드리지 않는 것이고 두 번째 목표는 저를 믿고 따라와 준 저희 집행부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회장이 되는 것이며, 어디 가서도 부끄럽지 않은 학생회 일원이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2021학년도 40대 ‘HIT 공과대학 학생회’ 회장으로 당선된 전자공학과 16학번 허성준, 부회장으로 당선된 환경에너지공학과 19학번 김지수입니다. 가장 먼저 귀중한 시간을 내어서 소중한 투표 권리를 행사해주신 공과대학 학우 여러분과 저희가 당선될 수 있게 도와주신 많은 분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공과대학 학우분들과 1년을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학우분들 앞에서 이끌어주며, 뒤에서 받쳐주는 것이 학생회다’라는 마음이 학우분들을 위한 저희의 첫 시작점입니다. 이 마음을 담아 학우분들의, 학우분들에 의한, 학우분들을 위한 공과대학을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약속드리겠습니다.
저희의 이름인 HIT에 걸맞게 학우분들의 스트레스, 근심, 걱정 모두 떨치고 즐거운 대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되는 학생회를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