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교육과 이경미 명예교수가 오는 22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이경미&무라지 가오리의 한일우정음악회’를 연다. 2025년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앞둔 올해 이 교수는 무라지 가오리와 바이올리니스트 우루시하라 케이코, 첼리스트 아라 요코와 함께 가을밤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한다. 저작권자 © 경남대학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지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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