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탐방] 슬기로운 바이크 생활, 한마모터스
[동아리 탐방] 슬기로운 바이크 생활, 한마모터스
  • 이강민 기자
  • 승인 2021.03.3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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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LIFE A RIDE”
“MAKE LIFE A RIDE”

  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드라이브, 자동차와는 또 다른 독특한 외형, 온몸에 전해지는 엔진의 진동까지. 바이크엔 빠질 수밖에 없는 매력이 있다. 하지만 막상 바이크를 구매한다 생각하면 막막해지는 것도 사실이다. 위험할 것이라는 인식과 부족한 정보 탓에 어떻게 관리해나갈지 잘 떠오르지 않는다. 만약 바이크에 도전하겠다면 동아리를 찾아가는 것은 어떨까? 한마모터스 박동민(간호학과·4) 회장을 만나보았다.

  바이크 입문자라면, 바이크를 어떻게 즐겨야 할지 모르겠다면 힘이 되어줄 수 있는 곳이 있다. “맨 처음, 누구에게 배우느냐에 따라서 달라져요. 속도 말고도 즐길 수 있는 점이 많아요” 한마모터스는 안전한 라이딩 방법과 정비와 수리 등 어떻게 바이크 생활을 해나갈지 알려주는 동아리다. 기본적인 안전교육부터 바이크를 거래하는 방법, 유지 노하우까지 입문자에게 필수적인 요소들을 모두 배울 수 있다. 또한, 이에 맞춰 간단한 정비시설과 공구 등을 갖추고 있는 동아리방도 보유하고 있다.

  “바이크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아 안타까워요. 그래서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도 꾸준히 해오고 있어요.” 한마모터스는 바이크동아리 활동 외에도 ‘대학교 이륜차 동아리 연합’ 활동을 함께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대학교 이륜차 동아리 연합’으로 이호영 변호사와 함께 서울시장, 부산시장 입후보자들에게 이륜차 안전정책에 대한 정책 질의서를 전달한 바 있다. 한마모터스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이크에 관한 정보들을 카드 뉴스로 전하고 있으니 관심 있다면 방문해보자.

  한마모터스에 들어가고 싶다면 3가지 조건이 있다. 첫 번째는 여유 자금이다. 한마모터스는 활동이 라이더에게 맞춰져 있는 만큼 바이크를 갖출 예정이거나 갖춘 상태여야 한다. 유지하고 수리하는 비용, 안전 장비 구입 등에 들어가는 비용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안전 장비와 안전 의식이다. 한마모터스가 다른 무엇보다도 ‘안전한 바이크 생활 즐기기’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안전한 라이딩을 위해서는 우선 안전 장비가 필요하고, 또 장비를 빼먹지 않고 착용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부모님의 동의다. 아무리 방어 운전을 하더라도 교통사고 피해를 받을 수 있다. 사고 처리에는 부모님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고 부모님 모르게 바이크를 타다 사고가 난다면 갈등도 생길 수 있다. 따라서 부모님의 동의는 필수다. 부모님 동의하에 바이크를 즐긴다면 안전을 위한 투자도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다.

  누구나 삶을 바꿔보고 싶은 순간이 있다. 바이크가 그 답이 될 수 있다. 만약 도전하겠다면 동아리를 찾아가는 것은 어떨까? 한마모터스는 당신을 즐거운 바이크 생활로 이끌어줄 준비가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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