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새로운 학과 생기다
2021년도 새로운 학과 생기다
  • 박예빈 기자
  • 승인 2020.09.16 14: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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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기계융합전공과 작업치료학과 신설
새로운 학과가 신설될 우리 대학 전경
새로운 학과가 신설될 우리 대학 전경

 

  우리 대학(총장 박재규)은 2021학년도에 국내 최고 수준의 첨단 산업 분야 국가 지정 학과인 스마트기계융합공학전공과 지역사회 재활 의료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인재를 양성하고자 작업치료학과를 신설하고 신입생을 모집한다.

  스마트기계융합공학전공은 국내 최초로 구축된 ‘교육용 스마트공장(스마트랩)’과 최신예 실습 장비들을 토대로 학우들의 4차 산업혁명 핵심 역량을 배양하고자 ‘고품격 ICT기계융합 교과’를 제공한다. 새로운 스마트기계 산업 분야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지역의 핵심 인력을 양성하고자 소수정예학과로 운영된다.

  신입생은 수시 28명, 정시 2명 등 총 30명을 선발하며, 입학생 전원에게는 장학금 외 생활비 100만 원과 ICT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최신 노트북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우리 대학은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비와 해외 최고 대학들의 장단기 연수 및 강의, 다양한 인턴십 및 현장실습 등을 통해 우수 인재 양성에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번 스마트기계융합공학이 속하게 될 기계공학부는 최근 3년간 경상남도 KAI트랙 참여 대학 중 최다 합격생을 배출한 학과이다. 금년에 진행된 LG트랙 취업 연계 인턴십에서도 경남에서 참여한 대학 중 가장 많은 인원이 포함되었다.

  또 전문대학원 과정은 스마트팩토리 기반 기술의 핵심 분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다. 감염병 전문병원과 연계해 ‘랩온어칩(Lap-on-a-Chip)’ 감염진단기기 및 감염병 데이터 분석, 예측용 AI 모듈 개발 등 연구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글로벌 스마트기계융합공학 전문가 양성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을 선도할 우리 대학 ‘스마트기계융합공학 전공’은 대한민국의 산업 혁신과 지역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핵심 자산이며 미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작업치료학과는 오는 2021학년도에 수시 18명, 정시 2명 등 총 20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가상 현실을 이용한 실습실 등 최신 기자재가 구비된 강의실과 경남·부산을 비롯한 전국 단위의 임상연계 현장실습, 해외연수프로그램, WFOT(세계작업치료사연맹) 인증 기준 교육 과정 등을 통해 현장형 실무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작업치료학과 학우들은 매년 12월에 시행되는 국가시험을 통해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작업치료사 면허증을 취득할 수 있다. 향후 대학병원·재활병원·보건소·치매센터·복지관·특수학교·각급 공단 및 보건직 공무원 등으로 취업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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