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2929] 나의 효과적인 자기계발 방법
[톡톡2929] 나의 효과적인 자기계발 방법
  • 추수민 기자
  • 승인 2020.06.15 16: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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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디자인학과뿐만 아니라 모든 과에 해당하는 대학생이 도움 되는 우리 대학 영어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그리고 얻을 수 있는 좋은 점들에 대해 알려주고자 한다. 대학 생활을 경험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제일 도움이 되었던 활동 중 하나가 영어 프로그램이다. 많은 학우가 이 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도움을 얻었으면 좋겠다.

  ‘영어 공부에 대해 얘기를 하겠다.’라는 말을 보고, 몇몇 사람들은 아마도 ‘디자인학과여서 실기만 하면 되는 것 아닐까?’ 또는 ‘영어를 쓸 데가 거의 없지 않을까?’라는 의문이 생겼을 것이다. 처음에 나도 ‘디자인학과이기 때문에 디자인 분야 공부에만 치중하면 되지, 굳이 영어라는 과목에 열정과 노력을 쏟아부어야 할 이유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러나 전공 관련 서적이나 자료를 찾을 때 대부분이 영어로 되어 있어 영어 공부가 덜 되어 있다면 좋은 자료를 찾아도 이해를 못 하는 경우가 생긴다. 그래서 디자인학과 학우들도 영어 공부를 하는 게 좋다. 무작정 영어 공부를 하면 어느 순간부터 목표 의식이 약해진다. 그런 상황을 막기 위해서 내가 왜 이 공부를 해야 하는지 생각하며 진행해야 한다.

  많은 사람은 영어를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 또는 의문을 가진다. 이에 나의 영어 공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나는 예전부터 영어에 관심이 많기도 했고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을 좋아해서, 우리 대학 홈페이지를 살펴봤다. 그중에서 제일 눈에 띈 것은 우리 대학에서 모집하는 ‘해외 언어 연수 프로그램’이었다. 나는 프로그램에 지원하고 합격해 두 달 동안 필리핀에 해외 언어 연수를 다녀왔다.

  내가 전달하고 싶은 내용은 짧다고 생각한 두 달 동안 영어와 엄청나게 가까워졌다는 것이다. 하루 8시간 동안 영어로 하는 수업, 주위 한국인 학우들을 제외하고 전부 영어를 쓰는 사람들과 같은 환경에 의해 자동으로 영어와 친해지게 될 수밖에 없다. 출국 전까지 재미있는 활동이 될 거라고 예상했지만, 필리핀에 입국 후 내 생각보다 영어와 친해지는 과정이 어려웠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그 문화를 이해하는 방법과 즐기는 방법, 그리고 영어와 친해지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했다. 나는 문화와 영어 공부를 동시에 하는 시너지 효과를 얻었다.

  마지막으로 좋았던 점은 수업에 대해 공부를 할 때였다. ‘영어’ 과목을 공부할 때 어려움을 덜 느끼며 수업을 들었다. 전공 공부를 할 경우에는 영어 실력 향상을 통해 영어로 되어 있는 좋은 디자인 관련 자료들을 얻었다. 대학생들은 TOEIC과 같은 영어를 필수로 해야 한다. 우리 대학은 다양한 활동으로 학우들을 지원해준다. 지금까지 내가 대학 생활을 하면서 활동한 영어 프로그램에 관해 이야기해보았다. 이 글을 읽은 학우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

임지현 (산업디자인학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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