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우들 없는 학내에 봄을 알리는 목련이 피어났다. 개강과 함께 북적이던 작년 이맘때와는 달리 교정은 한산하다. 목련이 화사하게 피어났지만 구경하는 학우는 보이지 않는다. 봄과 개강은 시작됐지만, 학내는 조용하다. 저작권자 © 경남대학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수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닉네임 댓글 수정용 확인 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