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77kg급 인상 99kg...정은비 선수도 종합 6위
우리 대학 역도부 김자현 선수(체육교육과·4)가 지난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6 세계대학역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여자 77kg급에 출전한 김자현 선수는 인상에서 99kg을 들어 올려 은메달을 차지했다. 용상에서는 116kg으로 4위에 올랐으며, 인상과 용상을 합한 합계 215kg으로 다시 은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57kg급에 출전한 정은비 선수(체육교육과·1)도 인상 68kg, 용상 85kg, 합계 153kg을 기록하며 인상·용상·합계에서 모두 6위에 올랐다. 세계 각국의 대학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우리 대학 김자현 선수의 메달 획득과 정은비 선수의 상위권 성적을 통해 세계 무대에서 우수한 경기력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진영삼 역도부 감독은 “2026 세계대학역도선수권대회에서 값진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우리 대학의 위상을 세계에 널리 알렸다.”며 “끝없는 땀과 노력으로 세계 무대에서 값진 결실을 보여준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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