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 팀 뚫고 본선 진출 제조 현장 및 AI 문제해결
우리 대학 전기공학과 ‘오토마타’팀이 지난 8월 26일 창원 로봇랜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남 산업 인공지능 경진 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아 제조 현장에 AI를 적용하는 실무 역량을 인정받았다.
본 대회는 경상남도와 산업통상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창원시, 김해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경남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했다. 제조 현장의 문제를 AI 기술로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산업 인공지능 전환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우들은 대회를 준비하며 제조공정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고 전처리부터 AI 모델 설계와 개선, 결과 검증까지 일련의 과정을 수행했다. 특히 교과과정에서 익힌 AI·소프트웨어 기술을 실제 산업현장의 문제해결에 적용했다.
그 결과 오토마타 팀은 2등 상인 우수상과 함께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기업 재직자와 지역의 AI 인재들이 함께 경쟁한 대회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우리 대학은 AI 기술을 확대해 AX 전환을 이끌 실무형 AI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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