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K-문화 체험하며 글로벌 교류 확대
우리 대학은 지난 8월 21일 한마관 3층 대강당에서 해외 자매대학 학생 초청 한국 언어문화 연수 프로그램인 ‘2026학년도 글로벌한마(Global Hanma)’ 수료식을 개최했다.
‘글로벌한마’는 해외 자매대학 학생들을 초청해 우리 대학 재학생들과 언어와 문화를 교류하고 상호 이해를 넓히는 대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기초 한국어 강좌를 비롯해 K-POP 댄스, 한국 문화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마산향교에서 선비문화를 체험하고 창원국제사격장에서 K-Sport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한식 만들기 등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했다.
특히 지난 14일에는 우리 대학 극동문제연구소와 북한대학원대학교를 방문해 한반도의 분단 현실과 남북 관계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연수 기간에는 우리 대학 도우미 학생들과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하며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나누는 교류 활동도 이어졌다.
홍선영 국제처장은 “낯선 나라와 대학에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고 새로운 경험에 도전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며 “그 도전을 선택하고 끝까지 해낸 경험이 앞으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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