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8명에게 총 960만 원 전달
우리 대학은 지난 5월 26일 본관 4층 국제세미나실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신광교회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신광교회 장학금은 학생들의 학업 지속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학부 재학생 8명에게 1인당 120만 원씩 총 960만 원이 전달됐다.
신광교회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우리 대학 학우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해 왔으며, 올해로 17회째를 맞았다. 현재까지 누적 장학금 기부액은 총 1억 7,160만 원에 이른다. 이날 전달식에는 우리 대학 홍정효 교학부총장 외 보직교수 5명 등 대학 관계자와 신광교회 진창설 담임목사 외 4명 등이 참석했다.
진창설 담임목사는 격려사에서 “인생은 여러 만남과 경험이 씨줄과 날줄처럼 엮여 하나의 아름다운 결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신광교회의 작은 장학금이 학생 여러분의 삶에 의미 있는 한 줄이 되어 앞으로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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