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규 총장 만나 평화 협력 연구 중요성 나눠
동일본국제대학교 학생방문단 일행이 8월 28일 극동문제연구소를 찾았다.
방문단은 앞선 26일, 우리 대학에서 일어교육과 학생들과 ‘한·일 학생교류회’를 가졌다. 행사를 통해 동일본국제대학 학생들은 ‘일본 지역 전통 축제 춤 소개 및 체험’을 선보였고, 일어교육과 학생들은 ‘한국전통놀이 체험’으로 화답하며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동일본국제대학교 이화정 교수, 일본 학생 9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극동문제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2만여 종의 북한 원전 자료와 ‘노동신문’ 등 주요 간행물을 열람하고 연구소와 북한대학원대학교의 주요 시설도 견학했다.
이어 평화관 대회의실에서 박재규 총장과 북한대학원대학교 김선향 이사장, 박정진 특임부총장, 이관세 극동문제연구소장을 만나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협력에 관한 연구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재규 총장은 “경남대와 극동문제연구소를 방문해 준 동일본국제대 이화정 교수님과 일본 학생들을 환영한다.”라며 “한국 학생들과의 체험 중심 교류는 한·일 양국 학생들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양국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의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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