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인 우리는 착실하게 현재 한 걸음 걸음 나아가고 있다
유학생인 우리는 착실하게 현재 한 걸음 걸음 나아가고 있다
  • 언론출판원
  • 승인 2018.04.1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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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몇 년간 한국 문화의 영향력이 아시아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해 온 터라 한국 문화는 중국에 큰 영향을 미쳤다. 한국의 현대 문화가 중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중국인들의 문화적 욕구가 크게 달라졌다. 한국 대중 문화가 중국 민중의 생활에서 유행하기 시작했고, 우리 전통적인 삶의 방식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의류부터 패션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한국인들은 수년간 수많은 중국인과 아시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한국 드라마의 대량 유입과 한국 음악의 유행성에 대한 영향이 컸다. 그들은 자신에게 적합하고 활력이 넘치는 새로운 문화를 끊임없이 찾고 있다. 이 때문에 중국은 갈수록 한국행을 선택하는 학생이 늘고 있다. 중국인 유학생은 7.27만 명(51.2%)으로 가장 많았다.

  현재 우리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은 모두 210명. 이 중 중국인 유학생이 175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175명은 각기 다른 학과에 분포한다. 한국 유학생과 중국 유학생들은 평소의 삶은 어떻게 다를까 이에 따라 중국인 유학생을 인터뷰했다.

  주위 사람의 소개로 우리 대학을 방문했고, “우리 대학부터 입학 준비까지 석 달이 걸렸어요. 입학 준비 기간에 애를 먹으면서도 입학 통지서를 받고는 흥분했어요. 한국은 중국의 이웃으로서 문화적 분위기가 비슷해서 다른 한편으론 한국을 이해하고, 언어 능력을 높이고, 다른 방식으로 공부 하려고 해요.”라며 한국을 이해하고 한국에서 공부하고 싶어했다.

  “한국의 인프라 건설은 비교적 완벽해요. 한국에 온 지 9개월밖에 안 됐는데 한국어 실력이 별로 좋지 않아요. 참가하고자 하는 많은 활동이 힘이 부치는데, 평상시에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중국 친구들과 함께 놀고 있어요.

  평소 수업 시간에는 집중을 못하는 경우와 강의를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대부분 한국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번역 소프트웨어로 번역해 틀린 곳은 한국어 선생님을 찾아 고치는 식이에요. 매일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했지만 여전히 거리감이 느껴져서 언제쯤 소통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가끔은 절망하고, 수업은 알아듣지 못하고, 숙제를 할 때는 아무것도 몰라요. 이제 한국어 실력을 높이는 데 빠른 속도로 노력하고 싶어요.”라며 한국의 대학 생활에 빨리 적응하고 싶어 했다.

  한국에 온 친구들이 언어 교류에 별 장애가 없어 즐겁게 살아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갓 배운 친구들은 처음엔 언어가 통하지 않고 생활에 약간의 문제점이 있는 것 같은데, 꾸준히 노력만 한다면 이런 문제점들이 개선될 것이라고 믿는다. 한국어를 배우는 것도 길고 재미있는 과정이다. 그래도 좋은 학습 방법을 택해 한국어 공부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우리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좌절은 모두 성공의 디딤돌이 될 수 있고, 이렇게 많은 시련을 이겨 내고 스스로를 채찍질할 수 있을 것이다. 국경을 초월하여 인생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수 있는 길은 험난한 가시밭길 같은 길이다. 굳건한 발걸음으로 꾸준히 성공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믿는다.

  남의 어려움을 딛고 어려운 길을 걷는 것은 곤란하지만 자신을 위해 길을 개척하는 것도 영광스럽다. 필요한 것은 강인한 집념과 뚝심 그리고 용기와 노력이다. 유학생인 우리는 착실하게 현재의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다. 자신의 최초의 꿈을 잊지 말자.

왕신위(王欣宇)(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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