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눈높이 맞춘 취업 지원 서비스 운영
우리 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0월 2일 롯데시네마 창원점에서 지역 미취업 청년 90명을 대상으로 ‘청년이음 잡톡(Job Talk) 지역 청년 취업 네트워크 형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고용노동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들이 더욱 편안한 분위기에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접하고, 서로의 취업 준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우리 대학은 참여 청년들에게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의 주요 취업 지원 서비스와 청년고용정책을 안내하고, 개인별 구직 상황과 취업 준비 과정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존의 강의식 취업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취업 지원 서비스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미취업 청년들이 일회성 참여에 그치지 않도록 개인별 취업 준비 상황에 따라 진로·취업 상담과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청년고용정책 등 다양한 후속 취업 지원 서비스로 연계할 계획이다.
박태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취업 청년을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취업 지원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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