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교류 협력 등에 대한 의견 나눠
우리 대학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이관세)는 지난 7월 25일(화) 극동문제연구소 대회의실에서 미국 맨스필드 재단이 주최하는 ‘2023 Bridging the Divide’ 프로그램 참여자들과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다. 연구소에서는 이관세 소장, 정재욱 교수, 조진구 교수가 참여하여 ‘남북관계, 동북아 안보, 최근 한일관계’ 등에 대해 발표하였다.
세미나에 앞서 박재규 총장과 김선향 심연학원 이사장은 Frank Jannzi 맨스필드 재단 이사장의 예방을 받고 우리 대학 극동문제연구소와의 학술 교류 협력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맨스필드 재단 측에서는 Frank Jannuzi(맨스필드 재단 이사장), Ari Lee(맨스필드 재단 프로그램 부소장), Annika A. Culver(플로리다주립대 동아시아역사학 조교수), Shihoko Goto(우드로우윌슨센터 지구 경제학 및 인도 태평양 산업 프로그램 소장/아시아프로그램 부소장), Hilary J. Holbrow(인디아나대 일본정치사회학 조교수), Phillip Lipscy(토론토대 정치사회학 교수), Colin Timmerman(마이크 맨스필드 펠로우, 전 외교입법보좌관), Timothy Webster(뉴잉글랜드대 법학과 교수) 등이 세미나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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