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최종 선정

초광역 협력… 전문 인재 1,500명 양성

2026-09-16     전보미 기자
우리

 

  우리 대학이 주관하는 ‘경남-인천-강원 제조 AX·AI 로봇 인재양성모델’이 교육부 ‘지역 성장 인재 양성 체계(ANCHOR)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우리 대학은 교육·연구·산학협력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이 사업은 지방정부와 대학, 기업이 지역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초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핵심 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부는 전국에서 제출된 19개 모델을 대상으로 인재 양성 체계, 초광역 협력 구조 등을 평가해 최종 6개 모델을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우리 대학이 주관하는 ‘경남-인천-강원 제조 AX·AI 로봇 인재양성모델’이 이름을 올렸다.

  이 모델은 제조 분야 전문 지식에 인공지능(AI)과 피지컬 AI, 로봇 기술을 융합해 산업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은 약 4년간 추진되며 매년 최대 163억 원 규모의 재정을 지원받아 교육과 연구, 취·창업 지원 등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산업현장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제조 AX·AI 로봇 분야 전문 인재 1,500명을 양성한다.

  우리 대학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에서 양성한 인재가 지역기업에 취업하고 정착해 제조 산업의 AI 전환을 이끄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