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활동을 통한 다문화 교육 확대
2026-09-02 송세은 기자
우리 대학이 다문화·탈북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지원 모델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 대학은 2019년부터 한국장학재단의 ‘다문화·탈북 학생 멘토링 장학금 사업’ 농어촌 특별활동에 참여해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2022년부터는 하계·동계방학에 각각 2개 기관, 연간 4개의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2박 3일간 캠프 형태의 특별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서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멘토링과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학생들이 우리 대학을 직접 방문해 대학 캠퍼스를 둘러보고,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창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대학의 교육·창의 체험 인프라를 지역 학생들에게 개방해 상생의 교육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