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80주년 기념 주간 성료
학생과 지역이 함께한 한마 축제
2026-06-04 박성한 기자
우리 대학은 지난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교내 일원에서 운영한 ‘개교 80주년 기념 주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기념 주간은 기념식, 한마대동제, 페스타 위크, 국제 문학 특별 행사, 문화예술 행사,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우리 대학이 걸어온 80년의 역사와 새로운 도약의 방향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1946년 개교 이후 지역 고등교육과 인재 양성의 중심축으로 성장해 온 우리 대학은 경남을 대표하는 명문 사학이다. 지난 80년 동안 교육, 행정, 산업, 문화, 언론, 공공 분야 등 사회 각계에서 활약하는 16만 동문을 배출하며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해 왔다. 개교 80주년을 맞은 올해에는 피지컬AI, 초거대 제조AI, AI·SW 융합인재 양성, RISE 사업 등 미래산업과 지역혁신 분야에서도 새로운 대학 비전을 제시했다.
기념 주간의 중심 행사인 ‘개교 80주년 기념식’은 5월 20일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재규 총장을 비롯해 대학 구성원과 동문, 지역사회 관계자, 국내외 귀빈 등이 참석해 우리 대학의 8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역과 세계를 잇는 미래형 대학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박재규 총장은 기념식에서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밝히겠다는 일념으로 1946년 시작한 경남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았다.”며 “자랑스러운 역사를 바탕으로 지역과 세계를 잇는 미래 100년 대학으로 힘차게 도약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