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카 뉴스] 대학생활문화원 상담센터 공모전!
이번 10월 17일까지 대학생활문화원 상담센터 공모전이 열린다. 공모전 부문은 캐릭터 디자인, 이용수기로 구성됐다. 이 중 원하는 부문 1개만 선택해 출품할 수 있으며, 재학생과 상담센터 이용자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김라영 대학생활문화원 상담센터 연구원과 인터뷰를 진행해 공모전에 대해 알아봤다.
- 공모전 부문
공모전은 2014년도부터 ‘학생상담센터 홍보물 공모전’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상담센터 이용수기와 프로그램들의 홍보를 UCC나 서면의 형태로 모집하기 시작했다. 올해에는 기존의 이용수기뿐 아니라 새롭게 신설된 캐릭터 디자인 개발 부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캐릭터 디자인 부문을 통해 학생들이 디자인한 상담센터 캐릭터는 향후 여러 프로그램 홍보 등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상담센터 캐릭터에 대해 김라영 연구원은 학생이 ‘손수’ 제작한다는 점과 상담센터와 학생들이 ‘함께한다’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캐릭터 활용 시기와 관련해서는 “늦더라도 2026년도부터는 상담센터 캐릭터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용수기는 상담센터의 개인 상담, 집단 상담, 심리 검사 및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들의 이용 후기를 전하는 부문이다. 상담센터에서 도움받는 과정과 변화 모습을 공유함으로써 상담 및 상담센터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제고와 자발적 참여를 도모한다. 김라영 연구원은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생생한 이용 경험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우들이 한 발 더 용기를 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도전을 권유했다.
- 공모전 수상 선정 기준
수상작으로 선정될 시 시상금이 지급되며, 비수상자에게도 비교과 마일리지 혜택이 주어진다. 공모작 선정 기준은 크게 주제부합성, 작품구성력, 창의성, 효용성으로 구분된다.
주제부합성은 공모전의 취지를 잘 이해해 주제를 설정하고 의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잘 표현했는지를 보는 기준이다. 작품구성력과 창의성에서는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잘 드러나도록 작품의 전체적인 구성 및 표현이 잘 됐는지, 작품의 주제에 대해 기발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반영됐는지를 검토한다. 마지막으로 효용성에서 디자인의 완성도와 상담센터 및 운영 프로그램 안내, 홍보의 활용 가능성 등을 살핀 후 작품 선정이 이뤄진다.
공모전의 기대 효과로 김라영 연구원은 상담센터에 참여했던 경험을 정리해 다양한 형태의 성과물을 만들고, 상담센터 캐릭터를 디자인하며 도전 정신 및 자신감을 향상할 수 있음을 전했다. 공모전 수상 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작성할 수 있는 경력을 갖출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