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2020학년도 34대 ‘CHANCE 문과대 학생회’ 학생회장을 맡은 역사학과 15학번 김홍구, 부학회장을 맡은 중국학과 17학번 김보민입니다.
우선, 문과대학 학우들의 끊임없는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학우들의 소중한 한 표로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만큼 학우들만을 위한 공약사항들을 토대로 성실한 이행을 통해 소중한 한 표에 보답해 나아가겠습니다.
학생회장, 부회장의 역할은 학생회 모범이 되어 책임감을 느끼고, 리더십으로 학우들보다 아래에서 학우들을 위해 학우들을 대신해서 의미 있는 대학 생활과 도움이 되는 행사를 만들어주는 것이 본분이라 생각합니다.
다가오는 2020년도 문과대학 학우들에게 더 큰 행복을 실현할 수 있는 문대, 소통하며 단합을 이루는 문과대학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반갑습니다. 34대 ‘Moment 건강과학대학 학생회’ 회장 식품영양학과 김민수입니다. 먼저 건강과학대 학우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 인사드립니다. 32대 핫식스 건강과학대학 학생회, 51대 청춘 총학생회 2년간 중앙권 학생회 활동으로 많이 보고 듣고 배웠습니다. 이 경험을 토대로 2020년 건강과학대학 학우 여러분들에게 좀 더 가깝고 친근한 학생회로 다가가며, 학우 여러분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매 순간 생각하겠습니다. 어쩌면 스쳐 지나갈 그런 순간들을 놓치지 않고 포착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4대 ‘Moment 건강과학대학 학생회’ 부회장 바이오융합학부 김은재입니다. 앞으로 저는 건강과학대학 34대 Moment 학생회를 학생회 임원들과의 팀워크와 서로 간의 신뢰 그리고 각 학과 학생회의 연결고리가 되어 건강대학 학우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하는 그런 학생회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반갑습니다. 36대 ‘O.N.E 사범대 학생회’ 회장으로 당선된 체육교육과 14학번 임동혁, 부회장으로 당선된 유아교육과 17학번 이자영입니다. 우선, 귀중한 시간 내어 투표 권리를 행사해주신 사범대 학우분들과 저희를 도와주신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가 만들어 가고 싶은 사범대학은 11개의 모든 학과가 같이 어울리고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본인 과에 국한되지 않고 다른 과와 교류, 소통을 통해 서로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사범대학을 만들기 위해 중간에서 우리 학생회가 디딤돌 역할을 하겠습니다.
항상 학우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학우들이 원하는 것들이 우리의 마지막 공약사항이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저희와 함께하는 여러분의 1년이 나중에 행복으로 기억되도록 노력하는 O.N.E 사범대 학생회가 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40대 ‘플래시 경영대학 학생회’ 회장 경영정보학과 16학번 김기현, 부회장 관광학부 17학번 사지혜입니다. 우선 학우 여러분들이 주신 관심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으로 학우분들께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학생회 이름 플래시는 학우분들의 대학 생활을빛내고 아름다운 순간을 같이 찍어나가자는 의미입니다. 2020년 한 해 경영대학 학우분들 곁에서 함께 빛나는 순간들을 만들어나갈 생각에 정말 기대되고 설렙니다.
저희는 학우분들에게 기억되고 기대되는 대학 생활을 위해 준비한 공약사항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학우들의 의견을 반영한 공약사항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학우 여러분의 불편사항과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마음으로 느끼며 마음으로 보는 40대 플래시 경영대학 학생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저희는 이번에 당선된 36대 ‘도원결의 법정대 학생회’ 회장 경호보안학과 15학번 엄재호, 부회장 경찰학과 17학번 김정임입니다. 먼저 저희가 당선되도록 투표 권리를 행사해주신 법정대 학우분들과 저희를 도와주신 많은 분께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저희는 많은 법정대 학우분의 관심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36대 ‘도원결의 법정대 학생회’는 저희가 법정대학을 이끌어 나가는 것이 아닌 법정대 학우분들과 함께 2020년을 같이 이끌어 나가는 법정대학을 만들어 나가려고 합니다. 저희 이름인 도원결의처럼 2020년도 추억이라는 목표를 법정대 학우분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이루어 나가겠습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저희는 법정대 학우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법정대 학우분의 의견을 잘 듣고, 대학 생활 중 불편했던 점을 개선하며 좋았던 점을 유지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제39대 ‘Rock U 공과대 학생회’에 당선된 구병화, 김성경입니다. 가장 먼저 공과대 학우분들과 함께 1년을 맞이하게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여러분들의 한 표가 모여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이는 저에게 큰 도전이고, 정말 의미 있는 경험입니다. ‘학우분들 앞에서 이끌어주며, 뒤에서 받쳐주는 것이 학생회다.’라는 마음이 학우분들을 위한 저희의 첫 시작점입니다. 이 마음가짐으로 학우분들의, 학우분들에 의한, 학우분들을 위한 공과대학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 하는 모습을 보여드린다고 약속드리겠습니다. 39대 학생회 이름인 ‘Rock U’라는 이름대로 누구보다 열심히 뛰어다니며 학우분들이 더욱더 재미있는 대학 생활을 하도록 도움을 주는 학생회, 여러분이 주신 소중한 한 표를 생각하며 다가올 2020년을 빛내는 학생회를 만들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