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Festa’에 이어 첫걸음을 뗀 ‘X-Festa’
‘Disco-Festa’에 이어 첫걸음을 뗀 ‘X-Festa’
  • 박수희 기자
  • 승인 2019.11.2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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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로 학우들을 사로잡아
‘X-Festa’에 참여하고 있는 학우들의 모습
‘X-Festa’에 참여하고 있는 학우들의 모습

  어제 19일(화) 오후 2시, 창조관 1층에서 X-Festa 개회식이 있었다.

  우리 대학은 이번 5월 20일(월)부터 22일(수)까지 ‘Disco-Festa’를 주최했다. Disco-Festa는 축제기간 동안 모든 학과의 참여로 이루어졌다. 이번 X-Festa는 그와 달리 희망하는 학과의 참여로 진행되었다.

  참여를 희망한 학과는 개회식 이후 학과별로 일정을 시작했다. 지난 19일, 한국어문학과는 한국어 말하기 대회, 경영학부는 5달러 프로젝트, 법학과는 법률 모의법정 연극, 정치외교학과는 모의국회 등이 펼쳐졌다. 각 학과의 특색을 살린 이 행사들은 고운관, 제1경영관, 한마관 등 곳곳에 자리했다.

  20일은 경영학부의 용돈의 효율적 사용을 위한 분석 및 컨설팅, 사회학과의 초등학교 통학로 개선 해커톤 경진대회, 소방방재공학과의 캡스톤 디자인, 일어교육과의 일본어 스피치 콘테스트 등으로 꾸며졌다. 그리고 교양융합대학의 글로컬인성시민센터에서 시민교육을 진행하고 대학본부의 비교과통합지원터에서 초성퀴즈 등을 열어 행사가 더욱 풍부해졌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법정대 학우는 “비교과 받으러 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신없고 명단을 적던데 뭔지 몰라서 못 적었어요.” 처음 진행되는 행사라 예상치 못한 학우들의 방문으로 미흡한 부분이 드러났다. 그리고 “참여하고 싶은 행사는 너무 멀리 있어서 포기했어요.” 다른 곳에서 진행하는 행사의 불편한 점을 지적했다. 내년에도 행사가 진행된다면 개선할 필요가 있는 부분이었다.

  학과 행사 이외에도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X-Festa, 학교만 몰랐던 우리의 이야기’라는 이름으로 면담을 했다. 면담은 1학년을 대상으로 1:1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대상은 X-Festa에 참여 학우 중 신청서를 작성한 선착순 20명의 1학년 학우들이었다.

  이 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우들의 모습을 담은 ‘X-Festa UCC 공모전’이 개최된다. 분량은 1분에서 2분 이내로 제작해야 한다. 기간은 27일(수) 17시까지 방문 제출을 하면 된다. 당선작은 최대 30만 원에서 10만 원의 상금을 받는다. 참가자 전원 비교과 마일리지 5점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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