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수) 교양융합대학(학장 김경희)에서 선정한 지역문화 탐방대 30명의 학우가 창원시 관내의 3·1 독립운동 관련 역사유적지 현장을 찾아 나섰다. 또한, 문화자원봉사단 20여 명의 학우가 고운 최치원의 월영대와 별서 유적 현장을 답사하고 봉사 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경남대학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예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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