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동안 몇몇 강의실에서는 무분별하게 에너지가 사용되고 있었다. 평일 오후, 학우들이 없는 시간. 아무도 없는 빈 강의실에 불이 켜져 있는 창조관 2층 강의실 모습이다. 저작권자 © 경남대학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아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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