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4일 오후 4시 한마미래관 1층에서 ‘2019 KU스타트업 리그’가 열렸다. 서류심사를 거치고 본선에 진출한 팀은 총 8팀이었다. 스마트 버스 시스템을 발표한 팀이 대상을 받았다. 행사는 청중평가단 50명과 함께 진행되었다. 저작권자 © 경남대학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예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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