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일이 지난지도 이틀째, 여전히 고운관 지하 1층은 공사가 한창이다. 4일, 8일, 계속해서 공사기간은 늘어만 난다. 고운관 학우들은 점심을 먹기 위해 정문 밖까지 내려간다. 하루빨리 공사가 끝나 고운관 지하 1층에 편의점이 자리잡길 바란다. 저작권자 © 경남대학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수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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