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자체가 바보같은게, "나쁘다" "해롭다" 확정 하는게,, 공산품 음료 회사 식혜랑 시장에서 파는, 집에서 만든 식혜를 따져보면 위생검증, 위생복, 설비 소독 등 가정에서 따질 수 없는 것들이 당연히 있으니, 집에서 만든 식혜는 해롭다고 하는 거랑 마찬가지임. 해로울 수 있다가 아니라, 해롭다고 그냥 정한거임. 이게 말이 됨???? 집에서 해주는 부모님밥은 방진복이랑 위생설비 없는데 뭘 믿고 기자가 먹는건지 모르겠네? 해로우니 드시지 마시길... 그리고 니코틴과 타르가 더 많아서 해롭다고 하는데 , 니켈 벤젠이 더 해로움. 니켈 벤젠은 수제 담배에 안들어감. 1도 모르고 0.1만 알고 기사 쓴거나 마찬가지...
30년 넘은 흡연자인데, 수제담배 피우고 나서 가장 좋은 점이 가래가 안생긴다는 것이다.
가격때문만이 아닌 가래 없어졌다는 것때문에 수제담배 계속 피우고 있다.
이전 가슴 답답함도 사라졌고...
나두 왜 그런건지 이해가 안되지만
아마도 일반담배에는 습기유지부터 잘타게 만들려고 풍미를 높이기 위해 넣는 각종 화확첨가제등 이것저것 첨가제를 넣기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게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요즘 수제담배가 더 안좋다는 기사 많이 뜨는데 믿지 않아요.
제가 직접 경험한 것이고, 이전 곰방대에 담배 피우시면서도 장수하셨던 어르신들 생각하면
수제담배가 오히려 일반담배보다 건강에 훨씬 좋습니다.
내가 위암 2기 판정을 받고 위절제술을 앞두고
지금 CT촬영실에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위암이 물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아파트 경비원을 하면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젊은이가 와서 수제담배라면서 피우라고 주더라
그러면서 자기가 수제담배를 판다고 1보루에 25.000원 이럴수가 20,000원이나 싸잖아
그이후 7보루를 피우는데 몸이 반응을 하더라
머리가 갑자기 찡 하면서 소리가 나더라
아 그순간 수제담배를 피워서 그렇구나
수제담배를 끊고 그증상이 없어지고 암이 생긴 것 같다
시기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