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여파로 일부 비대면 강의가 이루어져, 학내는 비교적 한산하다.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는 지금, 월영지는 한껏 몸단장 중이다. 지난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이루어지며, 15일에 새로 단장한 월영지를 만나볼 수 있다. 글/ 정희정 기자, 사진/ 정유정 기자 저작권자 © 경남대학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1 닉네임 댓글 수정용 확인 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왕감자 2021-07-23 20:49:26 더보기 삭제하기 새단장한 월영지 너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