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10·18문학상 시상식 개최
제34회 10·18문학상 시상식 개최
  • 강화영 기자
  • 승인 2020.11.0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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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수필, 단편소설로 문학적 역량 드러내
제34회 10·18문학상 시상식
제34회 10·18문학상 시상식

 

  우리 대학(총장 박재규)는 10월 28일(수) 오후 4시 30분 본관 국제세미나실에서 ‘제34회 10·18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10·18 문학상’은 부마민주항쟁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지난 1987년부터 개최되어 왔다. 올해는 언론출판원(원장 정은상)과 (사)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회장 설진환)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대학보사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번 문학상은 작년과 달리 재학생을 대상으로 시, 수필, 단편소설 부문에 걸쳐서 공모를 진행했다. 줄어든 대상자 범위와 코로나19가 겹쳐져 작년에 비해 접수된 작품 수는 적었지만, 학우들의 문학적 잠재력이 반영된 작품이 다수 제출됐다.

  그 결과 시 부문에서는 김영욱(국어국문학과·2) 학우의 ‘지구촌’ 작품이 당선작, 이우리(국어교육과·4) 학우의 ‘먼 이웃’ 작품이 가작으로 선정됐다.

  수필 부문에서는 김은지(간호학과·4) 학우의 ‘움직일 때 찾아오는 길’ 작품이 당선작으로, 이은지(국제무역물류학과·4) 학우의 ‘오퍼상이 된 여중생’과 박수희(심리학과·4) 학우의 ‘깨진 거울’ 작품이 장려로 선정되었다.

  단편소설 부문에서는 당선작 없이 강현선(미술교육과·3) 학우의 ‘내 갔다 올게, 꼭 돌아올게’ 작품과 주소희(경찰학과·3) 학우의 ‘가도다’ 작품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박재규 총장은 “이번 ‘제34회 10·18 문학상’을 수상하게 된 시, 단편소설, 수필 부문 학생 여러분께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며 “각 분야의 학생들이 뜻깊은 문학상을 수상한 만큼 앞으로 더 좋은 작품 활동과 도전 정신으로 미래를 향해 정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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