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9일 한마미래관 옥상에서 누전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대학 당국은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정밀 조사 및 안전 조치를 취하는 한편, 손상된 일부 시설을 원상으로 복구할 때까지 당분간 한마미래관의 모든 출입구를 폐쇄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남대학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준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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