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1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사설] 거인의 어깨 위에서 세상을 보자 한마인으로 새로운 출발을 앞둔 졸업생 모두에게 진심을 담아 축하를 전한다. 특별히 이번 졸업생은 대... [교수칼럼-나의 연구, 나의 교육] ChatGPT 단상(斷想) 거대 언어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인 ChatGPT나 Copilot의 등... [한마 아고라] John Muir Trail(JMT) JMT는 미서부 개척시대에 말을 타고 갈 수 있도록 만든 길을 환경운동가인 존뮤어가 정비한 길이다.... [정일근의 발밤발밤] 시를 읽으면 영혼에 꽃이 핀다 이름을 대면 알만한, 우리 대학을 은퇴한 L명예교수가 ‘백발의 유튜버’로 변신했다. 유튜브(YouT... 2024년 신년사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전통적으로 청룡의 해는 변화와 새로운 시작을 의... [사설] 과거에 대한 철저한 인식이 미래를 결정한다 새해다. 어느새 우리는 지난 2023년을 과거의 한 페이지로 넘기고 말았다. 그럼 지난 한 해는 이... [교수칼럼-나의 연구, 나의 교육] 수소에너지 시대로의 전환 “탄소의 시대는 가고 수소의 시대를 알리며” 기후 위기 시대,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안보 강화를 ... [한마 아고라] 매사에 감사하고 실력 향상에 도전하라! 졸업한 지 언 20년이 되어가니 세월이 참 빠르다. 꿈 많은 재학생 시절 존경하는 교수님 추천으로 ... [정일근의 발밤발밤] ‘걸음새 뜬 소가 천 리를 간다’ 갑진년(甲辰年) 새해다. 올해는 거창하게 한 해의 꿈을 세우기보다 그대의 하루하루에 충실하길 권한다... [사설] 마산을 위한 대학과 지역사회의 역할 우리 경남대학교가 위치하고 있는 마산은 역사적으로 유서 깊은 곳이다. 신라의 대학자 최치원이 월영대... [교수칼럼-나의 연구, 나의 교육] 외로운 길 교수(professor)의 어원은 ‘pro(권력 앞에서)’와 ‘fess(말하는)’의 합성어이다. 그... [한마 아고라] 가슴이 두근거리는 일을 찾아라 대학에 입학했을 때 내 꿈은 ‘대학 졸업하자마자 원하는 곳에 취업하는 것’이었다. 운이 좋게도 대학...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