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1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월영지]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 편집국장으로서 첫 번째 월영지를 작성하고, 틈틈이 학보사 인수인계 자료를 백업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낸... [사설] 혁신적인 미래형 교육 시스템 구축을 기대하며 드디어 코로나 팬데믹의 끝자락이 왔나 보다. 새봄, 새 학기와 함께 지난 3년간 움츠려 왔던 교정에... [한마 아고라] 전세 계약 시 유의 사항 해마다 신학기가 시작되면 대학생들은 대학가 인근에서 원룸이나 전셋집을 구하게 된다. 몇 년 전 우리... [내 인생의 책] 미디어를 이해하는 ‘과정’으로의 초대 “미디어가 메시지다”라는 유명한 경구를 남긴 마셜 매클루언의 『미디어의 이해』는 특별한 고전이다. ... [정일근의 발밤발밤] ‘鈍筆勝聰’(둔필승총)이 AI 시대를 이길 것이니 K군. 자랑스러운 자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하네.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19’로 우리가 한 ... [월영지] 명확한 목표와 함께 주체적인 한 해 보내기 새해를 맞이할 때 사람들은 이전과는 다른 ‘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기대에 부푼다. 늘 보던 해지만 ... [톡톡 2929] 내 마음의 평화들 세상에는 밝은 분위기, 어두운 분위기 등 여러 분위기가 있다. 이 분위기는 그날의 기분을 결정하는 ... [기자의 눈] 최저임금의 사각지대 한 해가 끝날 무렵마다 떠오르는 이슈 중 하나는 바로 최저임금이다. 2023년 최저임금은 2022년... [사설] 정전협정 70주년,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올해는 정전협정이 체결된 지 70주년이 되는 해이다. 수백만 명의 민간인 및 군인 사상자, 수십 만... [내 인생의 책] 현실을 외면하지 말라는 외침 한나 아렌트는 『전체주의의 기원』과 『인간의 조건』,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등의 굵직한 저서로 이... [한마 아고라] 학생들과 격의 없는 교수 저는 2001년에 일어교육과에 입학하여 2009년에 졸업을 하였습니다. 졸업 후 학과 조교를 하던 ... [정일근의 발밤발밤] 2023, 계묘년에 기다리는 세 번째 토끼 2023년이 시작됐다. 올해는 ‘육십 간지’ 40번째인 계묘(癸卯)년이다. 묘(卯)는 12간지의 동...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