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잊고 지냈던 카네이션
우리가 잊고 지냈던 카네이션
  • 박예빈 기자
  • 승인 2019.05.08 15:03
  • 댓글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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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 2019-05-21 12:23:33
스승의 날 잘 챙겨야겠어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당

강태 2019-05-21 11:36:37
늦었지만 꽃들고 선생님 찾아뵈러 가야겠어요

111 2019-05-21 11:27:42
스승의 날 잘챙겼어요!!! 감사합니다!!!

태우 2019-05-21 11:20:26
어릴때 드리던 카네이션이 생각나네요 기사 잘 보고 갑니다

ㅇㅇ 2019-05-21 11:18:12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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