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 아고라] 스마트폰 100배 활용하기로.....
[한마 아고라] 스마트폰 100배 활용하기로.....
  • 언론출판원
  • 승인 2019.01.0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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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산업혁명은 초연결과 초지능을 특징으로 하면서 우리 사회에 빠르게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런 4차 산업혁명의 기초가 되는 것이 바로 스마트폰이라면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나는 최근에 ‘스마트폰 100배 활용하기’라는 책을 내었습니다. 이 책에서 4차 산업혁명이 내세우는 가장 중요한 주제, 연결과 융합의 기술력을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이 스마트폰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4차 산업혁명의 첨병인 스마트폰을 단시간 내에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스마트폰의 기본적인 기능, 사용 방법과 함께 실제 많이 사용되는 스마트폰 앱(App)의 종류와 앱의 사용 방법을 소개하려고 하였습니다.

  2007년 스티브 잡스가 기존의 PDA, MP3 플레이어 등을 결합한 스마트폰이라는 혁신적 도구를 내놨는데 이는 혁신이라기보다 융합의 기술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스마트폰 가입자의 숫자는 우리 국민의 숫자만큼 많지요.

  스마트폰의 사용자마다 각기 다른 콘텐츠를 활용하는데 저는 그것을 1:9:90의 법칙으로 설명하고 싶습니다. 1%는 정보를 생산하고, 9%는 정보를 퍼다 나르며, 나머지 90%는 그냥 보고 즐기는 겁니다. 결국, 정보의 종속자가 되는 것이죠. 그래서 스마트폰을 유용하게 써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도움이 되도록 ‘스마트폰 100배 활용하기’라는 책을 내게 되었지요.

  나는 이 책에서 스마트폰이 4차 산업혁명의 기초라고 하였습니다. 4차 산업 혁명으로 초연결 사회가 등장하는데 이는 기술의 발달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기술로는 교통의 발달이 있겠고요. 또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이 있습니다. 정보 통신 기술발달의 핵심이 내 손안의 스마트폰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즉 사물 간의 연결, 기기와의 연결, 이런 모든 것을 제어하고 연동하는 것이 작은 스마트폰에서 시작됩니다. 나아가 경제, 사회, 문화 등 전반에 걸친 전 영역에서 스마트폰의 뒷받침이 필요한 것이지요.

  기술 혁신이 내 손 안의 스마트폰에서 시작된다? 이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정보의 종속자, 즉 정보의 소비 객체가 아닌 정보의 가공자 또는 정보의 활용자로서 자세가 바뀌어야 합니다. 정보의 활용자가 되기 위해서는 1:9:90의 법칙이 아닌 3:3:4의 법칙을 생활화해야 할 것이다. 30%는 정보 가공하고 30%는 정보를 퍼다 나르고 나머지 40%는 정보를 받아보는 정도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정보의 가공과 유통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면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사회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4차 산업혁명과 초연결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스마트폰은 어떻게 발전할까요? 과거의 기업을 보면 ‘노키아’와 ‘모토로라’는 갑자기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근데 후발주자로 나타난 삼성전자는 전화기를 기계로만 보지 않았고 ‘가로본능’이라는 혁신적인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애플은 휴대전화를 PC로 보았어요. 그래서 PC가 가지고 있는 기능을 스마트폰에 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구글은 스마트폰을 인공지능 도구로 확대하였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트렌드가 어떻게 바뀔 것인지는 글로벌 기업을 보게 되면 알 수 있지요. 그리고 우리는 그 스마트폰을 100배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고요.

  1,000가지도 넘는 앱이 개발되어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고 유용하게 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를 잘 활용하면 재창조가 가능하고 업무의 생산성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기에 스마트폰을 잘 활용하는 것이 바로 혁신이고 경쟁력입니다.

박대영(동문, 부산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 생명산업융합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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