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단과대학 및 학생회 자치기구 당선 소감(총학생회, 총대의원회, 동아리연합회)
2019학년도 단과대학 및 학생회 자치기구 당선 소감(총학생회, 총대의원회, 동아리연합회)
  • 박수희 기자
  • 승인 2018.11.28 18: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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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

  반갑습니다. 우리 대학 제51대 ‘청춘 총학생회’ 회장을 맡게 된 경제금융학과 14학번 김성엽입니다. 우선 저와 부회장을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응원해주신 분들의 믿음과 신뢰를 잊지 않고 학우분들이 만족하실 수 있는 청춘 총학생회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경제금융학과 회장이었던 지난 2018년을 되돌아보며, 4번의 학생회 경험을 토대로 더 많은 학우분과 소통하며 봉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안되면 되게 하라”는 말을 기억하고 한마인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와 필요한 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총학생회를 만들겠습니다.

  유세 때 말씀드렸듯이 공약사항이란 공적인 약속입니다.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는 청춘 총학생회를 만들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저를 믿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우리 대학 제51대 ‘청춘 총학생회’ 부회장을 맡게 된 식품영양생명학부 16학번 서효정입니다. 지지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과 학우분들의 소중한 한 표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학우 여러분들의 소중한 한 표 한 표를 잊지 않고 열심히 일 년 동안 학우분들만을 바라보며 달리겠습니다. 단과대 부회장으로서 보낸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며, 더 나아가 우리 대학 총학생회 부회장으로서 열심히 학교 전체 학우를 위해 봉사하겠습니다.

  저는 믿음을 주는 부회장이 되고자 입후보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무엇이든 가능하다”라는 말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있습니다. 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힘이 들고, 당장 출구가 보이지 않아 보여도 학우 여러분들에 대한 ‘믿음’과 ‘기대’를 가지고 초심을 잃지 않도록 공약 사항을 지키며 신뢰를 잃지 않는 부회장이 되겠습니다. 또한 선거를 준비하면서 지난 학생회의 잘못된 점들로 인해 현재 학생회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다고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희 청춘 총학생회는 학생회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학교 명예를 훼손하지 않고 명예를 끌어 올릴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17가지 공약사항 이외에도 학우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공약사항이 있다면, 18번째 공약사항을 함께 만들어나가 학우분들과 한 약속들을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대학을 학생회 자체로만 아닌, 청춘의 명장면인 학우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총대의원회

  반갑습니다. 2019학년도 총대의원회에 당선이 된 의장 박오성, 부의장 박새얀입니다. 이번에 당선이 된 모든 대의원의 신뢰와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만장일치 당선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고, 이제는 저희가 그 믿음에 보답해드리는 게 첫 번째로 지켜야 할 약속이라고 생각합니다. ‘1% 총대의원회’는 100%를 위해 1%도 빠짐없이 완벽한 대의원회를 만들겠다는 의미로 슬로건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지금 체계는 우리 대학의 학우분들이 학생회와 대의원회에 대해 궁금증과 의구심이 생길 수밖에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해소해드리고 우리 대학의 학 생회와 대의원회가 믿음직스럽다는 걸 증명시켜드리는 것이 저희의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회가 학생회비를 적절하고 경제성 있게 사용하고 있는지 감사하고 확인을 하는 것은 당연한 저희 일입니다. 그러기에 앞서 저희는 학우 여러분들이 정말 원하고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알고 그에 대해 도움을 드리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기에 저희는 학우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반영하여 모든 행사와 사업에 있어 학생회가 재빠르게 움직일 수 있도록 전달하겠습니다.

  대의원회는 6개 단과대학에 각각 학과별로 선출이 됩니다. 그렇기에 각기 다른 단과대학별로 조금씩 다른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대의원이라는 의미 하나로 서로 다르지 않도록 맞추어 나가도록 도움을 드리는 것 또한 중요한 저희의 역할입니다. 대의원회는 감사, 선거뿐만 아니라 가장 공정하고 청렴한 집단이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모든 대의원이 하나가 되었을 때 정말 좋은 시너지 효과가 발휘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우 여러분의 소리에 응답하는 것, 믿음과 신뢰에 보답해드리는 것, 대의원회의 존재 때문에 학생회에서 학생회비를 정말 필요한 곳에 사용하게 된다는 것, 이것이 대의원회라는 자치기구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궁극적으로 모든 게 가능하기 위해서는 저희 총대의원회에서 이루어 내야 할 최종 목표이기도 합니다.

  열심히 앞만 보며 달리다 보면 공들여 쌓아 올린 탑이 어느새 무너져 내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너진 그 탑을 언제든지 다시 처음 그 모습으로 쌓아 올려 굳건하게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 저희의 모습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동아리연합회

  안녕하십니까. 2019학년도 제35대 ‘소스 동아리연합회’ 회장 홍민종, 부회장 강민준입니다. 저희 동아리연합회는 취미와 특기가 비슷한 사람들이 모여 만든 44개의 중앙동아리가 모여서 이루어져 있습니다.

  ‘소스 동아리연합회’ 회장으로 당선이 된 홍민종입니다. 저는 많은 동아리 중 하나인 공간컴퓨터연구회 동아리의 회장을 맡아 여러 가지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해 올 한해를 잘 마무리 했습니다. 물론 항상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모르는 것도 많았고 동아리회원들과 의견충돌도 있어서 힘들었을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동아리회원들과 함께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잘 이겨내었고, 2018년도는 저에게 있어서 정말 기억에 남고 보람찼습니다.

  저는 이러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제가 이끌어온 저희 동아리회원들과의 추억을 중앙동아리 전체 학우분과 나누고 싶었고, 그에 뜻이 맞는 동기와 출마를 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탱탱볼 동아리연합회가 독특한 슬로건과 다양하고 다채로운 행사들로 중앙동아리 학우분들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데에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19학년도를 이끌어나갈 저희 소스 동아리연합회도 선대를 본받아 참신한 슬로건으로 많은 이목을 이끌고 조금 더 나은 중앙동아리의 진흥을 위해 대외적으로 많은 정책을 꾸려 일반 학우들의 참여를 이끌겠습니다. 또한 기존 중앙동아리 학우분들이 흥미로워할 사업을 통해 하나로 뭉쳐진 중앙동아리를 더 굳고 단단하게 다지는 동아리연합회를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저희 목표인 일반 학우분들의 참여를 이끌고 중앙동아리 학우분들의 단합을 이끌어가려면, 먼저 저희가 다가오기 편한 이미지를 가져다주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학생회의 이미지는 학우분들이 쉽게 방문하기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희는 주변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고 본인의 기호에 따라 첨가해서 먹는 소스처럼 입맛과 기호에 맞는 재미있고 색다른, 골라 먹을 수 있는 다채로운 사업을 통해 한 발자국 더 다가가겠습니다.

  동아리 학우분들의 믿음, 신뢰 하나하나가 모여 지금의 소스 동아리연합회가 만들어졌습니다. 학우분들이 믿고 맡겨주신 2019학년도를 실망시켜드리지 않고 학우 여러분 한분 한분 작은 목소리라도 빠짐없이 관심을 가지고 귀 기울이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중앙동아리 학우 여러분들에게 항상 열려있는 35대 소스 동아리연합회가 되겠습니다.

  2019학년도를 믿고 맡겨주신 중앙동아리 학우 여러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리고 내년에는 많은 청춘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드리는 동아리연합회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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