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카뉴스]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한 중앙도서관
[폰카뉴스]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한 중앙도서관
  • 정지인 기자
  • 승인 2022.03.3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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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실(왼쪽), 미래실(오른쪽)
열림실(왼쪽), 미래실(오른쪽)

  익명의 학우로부터 제보가 왔다. “우리 대학 중앙도서관 시설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고 들었어요. 어떻게 변화했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올해 도서관에서 시행하는 행사들을 알고 싶어요.” 우리 대학 중앙도서관은 1946년에 국민대학관 설립과 함께 개관한 부속기관이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학우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로 새로운 공간을 만들었다. 이번 시설 새단장에 많은 기여와 노력을 하며 굳건하게 중앙도서관을 지키고 있는 옥도훈 부관장을 만나보았다.


- 다양한 분야의 열람실로 학우들 마음에 쏙!

  우리 대학 중앙도서관은 지난 방학기간 동안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일반적인 학습 공간에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2층에 위치한 1·2·4 열람실과 기타 공간에 학생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공간이 마련되는 변화를 가져왔다.

  “자유로운 분위기의 학습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옥 부관장과 중앙도서관 학술운영팀 구성원들은 기존의 노후화 된 테이블, 의자 등 비품 교체뿐만 아니라, 기존의 딱딱한 분위기를 바꾸는 데에 초점을 뒀다. 채움실, 이룸실은 1인 정독실 책상을 구비하여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미래실에서는 디지털 전자기기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열림실은 자유롭게 담소를 나누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간의 쇼파, 쿠션 등을 구비하여 공부에 지친 학우들에게 힐링을 주는 게 목표다.

   “1인 미디어 꿈나무 학우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1인 크리에이터실은 중앙도서관 4층 신간대출실 맞은편에 위치한다. 시설 내부에는 카메라, PC 조명, 무선마이크, 헤드폰 등 여러 영상 장비가 구비되었다. 이용을 원하는 학우는 중앙도서관 홈페이지 스터디룸 이용 신청 배너에서 사전에 예약을 해야 한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하루 2회 사용 가능하며, 1일 1회로 제한된다는 점 참고하자.


- 알찬 학교생활, 중앙도서관과 함께!

  중앙도서관에서는 매번 색다른 행사로 학우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현재 중앙도서관 1층에 위치한 휴플레이스에서는 ‘KU 테마 커렉션’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행사는 ‘숫자로 시작하는 책’이라는 주제로 4월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1층 휴 플레이스에 방문하여 실물 도서를 확인하거나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 있는 KU 테마 컬렉션 도서에 선정된 책을 대출하면 된다. 행사 기간 내 특정 차례에 해당되는 이용자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방식이니. 참여 방법도 어렵지 않다.

 

  “앞으로도 학우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옥 부관장은 학우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과제, 공부, 팀 프로젝트, 휴식까지 하나의 장소에서 해결 가능한 우리 대학 중앙도서관에 방문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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