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기업, 간이정수기 30대 기증
㈜유림기업, 간이정수기 30대 기증
  • 정주희 기자
  • 승인 2020.09.1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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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개발한 정수기에 대한 학우들의 의견 전달을 기대
이상훈 대표이사(왼쪽)와 박재윤 교학부총장(오른쪽)
이상훈 대표이사(왼쪽)와 박재윤 교학부총장(오른쪽)

 

  우리 대학 동아리연합회는 지난 10일(목) 오후 2시 교학부총장실에서 ㈜유림기업(대표이사 이상훈)으로부터 간이정수기 30대를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림기업 이상훈 대표이사와 박재윤 교학부총장, 전하성 총장 특별보좌역과 더불어 조현성 학생부장, 이예림 동아리연합회 회장, ㈜유림기업 감상범 이사, 김현수 부장 등이 참석했다.

  ㈜유림기업 이상훈 대표이사는 “간이정수기는 ㈜유림이 자체 개발한 정수기를 경남대 학생들이 유익하게 사용하길 희망하며, 개선 사항에 대한 많은 의견을 전달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재윤 교학부총장은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귀중한 제품을 우리 학생들을 위해 기증해주신 ㈜유림기업 이상훈 대표이사 및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며 “경남대 학생들이 정수기를 이용하며 SNS 등 지역 기업의 발전을 위한 많은 홍보 활동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유림기업은 2000년 6월 설립 이후 수인성 질병 예방을 위한 소독시설과 중금속, 탁도, 석회를 제거하는 정수 시설을 제조하는 회사다. 지하수나 계곡수 등을 주요 식수원으로 사용하는 마을 상수도 및 집단급식소, 학교, 병원, 공장 등에 설치해 맑고 안전한 물을 공급한다.

  특히, 2016년부터는 캄보디아, 파키스탄 등 물 위생 환경이 열악한 저개발국가 수질 검사, 소독기 무상지원, 정수기 보급과 ‘코트라 CSR 사업’에 참여하는 등 수질 환경 개선을 통한 생명 연장과 기본적인 삶의 향상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연구 개발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현지 주민과 NGO 단체와의 협업 체계 구축 등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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