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강의 첫날 e-Class 서버 다운
원격강의 첫날 e-Class 서버 다운
  • 박예빈 기자
  • 승인 2020.03.1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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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복구로 안정 찾아가

  우리 대학은 지난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원격수업 강의를 진행한다. 하지만 원격수업 강의 첫날 e-Class 서버 불안정이 한동안 지속되었다.

  코로나19가 지역사회 감염으로 퍼지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모든 행사가 취소되었다. 대표적인 집단 시설인 학교와 대학은 감염 위험이 커서 개강이 2주 연기되었다.

  각 대학은 2주 늦어진 개강도 위험하다고 판단되어 개강 후 2주간 원격수업 강의를 도입했다. 우리 대학 학우들도 지난 16일, 원격수업 강의로 새로운 학기를 맞이했다.

  우리 대학은 원격수업 강의가 시작되기 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들을 수 있는 앱을 공지하고 원격수업 강의 듣는 법을 안내했다. 교수는 1~2주 차 강의 영상을 만들고 시간, 교재, 과제 등 e-Class를 통해 학우들에게 공지했다. 몇몇 교수는 라이브 영상으로 학우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준비를 하였다. 이에 우리 대학도 e-Class 서버 접속 가능 인원수를 파악하고 강의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관심을 기울였다.

  하지만 원격수업 강의 첫날부터 서버 불안정으로 혼란을 빚었다. 많은 학우가 한꺼번에 강의를 듣기 위해 들어오자 우리 대학 e-Class 창에는 ‘접속 불가’라는 문구가 떴다. 이에 학우들은 불편을 호소했다.

  법정대 한 학우는 “교수님이 라이브로 출석 체크를 해서 링크 접속을 위해 e-Class에 들어갔는데 접속이 안 돼서 당황스러웠어요.”라며 첫날을 회상했다. 문과대 학우는 “기다렸다가 접속을 했는데 바로 다시 서버가 터져서 앞으로 강의를 어떻게 들어야 할지 막막해요.”라며 2주간 진행되는 원격수업 강의를 걱정했다.

  원격수업 강의 담당자는 “각 강의는 요일과 시간이 정해져 있다. 그래서 최대한 정해진 강의 시간에 들어 주는 게 좋다. 마지막 날에 들으면 학우들이 몰릴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원격수업 강의가 끝나는 날이 주말인 경우가 많다. 마지막 날에 학우들이 동시 접속을 하면 서버 오류가 다시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주말엔 대처해줄 수 없는 상황이다. 이 부분은 학우들이 정해진 시간과 요일을 지켜서 서버 오류를 방지해야 한다.

  지난 17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우리 대학 e-Class는 서버 점검에 들어갔다. 학우들이 원활한 접속이 가능하도록 서버 복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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