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졸업,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 익명의 사범대 A 학우에게서 제보가 왔다. “학과마다 졸업요건이 있다고 들었는데, 대체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학우들을 위해 졸업요건에 관한 기사가 필요하다는 제보였다. 졸업요건은 학과마다 다르며 졸업요건 자체가 없는 학과도 있다. 졸업하기 위해 필요한 졸업요건을 알아보자. -문과대/건강과학대/경영대 졸업요건 한국어문학과는 기본전공과정에서 별도 요건이 없으나, 심화전공과정에서 졸업요건으로 ①국가 공인 한자능력검정시험 5급 이상, ②국가 공인 국어능력인증시험 5급 이상이다. ①, ②중 택 1. 사회학과는 기본전공과정에서 ①졸업논 칼럼 | 김수현 기자 | 2018-11-28 18:28 새로운 단장을 마친 창조관 ‘열린 학습 공간(Open Study Space)’ 새로운 단장을 마친 창조관 ‘열린 학습 공간(Open Study Space)’ 상담센터 박성희 연구원으로부터 제보가 왔다. 우리 대학 창조관 1층에 있는 ‘Open Study Space’가 바로 그 주인공이었다. 박성희 연구원은 “지난 학기에 새로 개설된 ‘Open Study Space’ 조명이 너무 어둡습니다. 밤에 이곳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의 눈이 나빠질까 봐 우려됩니다.”라며 걱정의 말을 더했다. ‘Open Study Space’는 창조관 수업이 있는 학우뿐만 아니라 교내에 있는 모든 학우가 이용할 수 있다. 각 책상 위에는 학우들이 전자기기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콘센트까지 설치해두었다. 그 때문에 이곳 칼럼 | 김수현 기자 | 2018-11-08 18:26 "한국은 이미 제 마음 속 고향이에요” "한국은 이미 제 마음 속 고향이에요”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들이 우리 대학에서 학업에 열정을 보인다. 타국, 타지에 와서 공부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다른 나라 언어로 수업을 듣고, 과에 따라 세부적인 전공을 공부해야 하는 유학생에겐 한국인 학우보다 어려움이 배로 따른다. 많은 학우가 우리 대학 유학생들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왜 많은 나라 중 우리나라에 왔으며, 어떻게 우리 대학에서 공부하게 되었을까?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풀캇 누스라토프(경영학과·3) 학우는 올해로 한국에 온 지 6년 차다. “처음에 한국어를 아무것도 모르고 와서 공부하는 데 많은 어려 대학 | 김수현 기자 | 2018-10-10 18:01 우리 대학 ‘꿀’ 강의를 소개합니다 우리 대학 ‘꿀’ 강의를 소개합니다 유난히 뜨거웠던 여름이 끝남과 동시에 이번 2학기 수강 신청에 대한 학우들의 눈치 게임이 드디어 막을 내렸다. 학우들은 이번 학기에 들을 강의를 고민하며 자신의 시간표를 완성해 나갔다. 대학은 12년간 해왔던 초, 중, 고 생활과 달리 자신이 직접 시간표를 계획할 수 있는 엄청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오로지 자신만을 위한 시간표를 만듦으로써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자신이 듣고 싶은 수업만 찾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시간표를 만들기 위한 경쟁은 치열하다. 수강 신청 성공 여부에 따라 한 학기 생활이 대학 | 김수현 기자 | 2018-09-20 09:18 너는 내 취향 저격 '사격부' 너는 내 취향 저격 '사격부' 지금 창원에는 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다. 우리 대학에서도 사격선수의 꿈을 가지고 있는 학우들이 있다. 지난 여름 무더웠던 날씨에 계속되는 훈련에도 지치지 않고 열정 가득한 우리 대학 사격부를 소개한다.▲우리 대학 사격부에는… 우리 대학 사격부는 어떤 곳일까. 주로 체육교육과와 경호보안학과가 주를 이루지만, 의외로 국어국문학과 학우도 있다. 사격부에는 총 24명의 학우가 있다. 남학우 20명과 여학우 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격부에 들어가기 위한 실기 시험은 없다. 다만, 대학 입학 이전에 출전한 대회에서 수상한 메달로 심사 특집 | 김수현 기자 | 2018-09-06 09:19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